국토부, 전남대 등 5개 기관 해양오염영향조사기관으로 추가지정

서울--(뉴스와이어)--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12.11.14, 해양오염영향조사기관으로 전남대학교 수산과학연구소 등 2개 기관을 신규로 지정·고시하였다고 밝혔다.

해양오염영향조사기관은 해양학, 수산학, 환경학 등을 전공한 전문가와 기름 및 다환방향족 탄화수소류를 분석하는 장비, 환경독성 및 해양생태 영향평가를 분석하는 장비를 갖추어야만 지정받을 수 있으며 지정받은 기관은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라 해양오염영향조사를 실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에 2개기관이 새로이 지정됨으로써 총 5개기관*이 해양오염영향조사를 할 수 있게 되어 해양오염영향조사가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 질것으로 기대된다.

* (기존)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충남대학교 해양연구소, 경상대학교 해양산업연구소
(추가) 전남대학교 수산과학연구소, 해양환경관리공단

해양오염영향조사는 선박 또는 해양시설에서 바다에 오염물질이 배출되는 경우 그 선박 또는 해양시설의 소유자가 해양오염영향조사지정기관을 통하여 실시하는 것이며 오염물질에 의하여 해로운 영향을 받게되는 자연환경, 생활환경 및 사회·경제환경 분야 등에 대하여 조사·분석을 하는 것이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양오염영향조사기관 지정요건을 갖춘 기관에서 신청을 할 경우 추가지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moli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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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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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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