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네스코-WTA 국제공동워크숍 개최
- 저개발국 과학단지 관리자 대상 교육
13일 시에 따르면 전 세계 저개발국가의 과학단지 관리자 및 공무원 등의 역량강화를 위해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안정화: 과학단지에서 얻는 실질적인 혜택’을 주제로 인도네시아, 이란, 이집트, 몽골 등 24개국에서 120명이 참석한다.
14일 오전 10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콘퍼런스 홀(유성 도룡동)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는 WTA회장인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UNESCO 자연과학국 리디아 브리또(Lidia Brito) 국장, 국내외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데 에버하드 베커 전 유럽연합(EU) 대학총장 의장(독일 도르트문트 공대 교수)이 기조강연을 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3개 분과로 나눠 ▲미국 뉴욕 주립대(스토니 부룩) 프레드 영 필립스(FRed Young Phillips)교수 ▲영국 써레이 과학단지 소장인 말콤 파리(Malcolm Parry) 박사 ▲미국 블룸필드(Bloomfield) 대학교 부총장인 피터 정 (Peter K. Jeong) 교수 ▲충남대 오덕성 부총장 등 국내외 과학단지 관련 전문가의 주제발표, 분과별 토론, 국가별 사례발표, 현지시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워크숍은 과학단지 관리자들의 업무역량 강화 및 과학단지 개발·운영 관련 전문지식과 노하우 전수에 중점을 두어 실시하게 된다.
특히, 워크숍은 WTA 전문가 및 과학단지 관련 전문가들이 교육훈련 사업의 주강연자로 참여해 저개발국의 과학단지 관리자들의 능력을 키우고 과학단지 건설 노하우 등을 전수하게 된다.
이와 함께 지난 7년간 UNESCO-WTA 국제공동워크숍에서는 37개국 3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국제적으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 워크숍 기간 동안 연계행사로 열리는 세계과학기술혁신포럼 준비회의에서는 UNESCO 과학포럼, 다보스 포럼 등과 같은 과학 및 지역혁신을 주도하는 세계적인 포럼을 대전에서 개최하기 위한 준비단계의 일환으로 국내외 연구단지 관련자 및 UNESCO 국제기구의 대표자들이 참여한다.
한편 WTA는 2005년부터 UNESCO-WTA 국제협력 사업으로 저개발국의 과학단지개발과 역량강화를 위해 교육훈련(Capacity Building), 기술지원(Technical Assistance), 시범사업(Pilot Project) 등을 중점적으로 펼쳐 무바라크 과학단지 건설, 케냐 나이로비대학 창업보육센터 등 프로젝트를 추진한 바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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