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14일 ‘유니버설 디자인 도시’ 세미나 개최

- 국내외 유니버설디자인 사례 및 발전방안 모색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14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문가 및 시민 등 100여명이 석한 가운데 ‘제7회 유니버설 디자인 도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유니버설디자인 사례 및 발전방안’을 주제로 그 동안의 성과를 토대로 선진적인 유니버설디자인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상식 목원대교수의‘일본의 유니버설디자인 사례’, 최령 생활환경디자인연구소장의‘유니버설디자인 눈높이 바꾸기’란 주제 강연이 펼쳐진다.

이날 강연에서 김 교수는 일본의 선진 사례를 소개하고, 일본의 유니버설디자인 정책 변화에 대해 강의하며, 최 소장은 경기도 유니버설디자인 가이드라인 연구용역과 공공정보체계디자인 가이드라인 용역을 수행한 실무자로 타 시도의 우수 사례와 문제점 등을 소개하고 유니버설디자인 발전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남녀노소, 장애유무에 관계없이 시민 모두가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드는 개념이다.

시는 지난 2008년부터 유니버설 디자인을 도입해 이에 대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전국 최고의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BF)’ 성과를 거뒀다.

정무호 시 도시디자인과장은 “앞으로도 시는 유니버설디자인 도시를 위한 시민의식 확산과 구체적 성과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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