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 따르면 전신주 지중화사업 추진으로 관광지의 전주와 거미줄 전선이 사라지면 관광지내 조망권이 확보돼 수려한 자연경관과 전통 문화예술을 보유해 최근 드라마와 영화촬영지 등으로 각광받고 있는 전남 관광지의 이미지가 한차원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관광지 전신주 지중화사업은 도내 13개시군 관광지 등 29개소의 106㎞를 대상으로 850억원을 투자해 2006년부터 2010년까지 한국전력공사와 협의해 단계별로 추진키로 하고 새롭게 조성될 관광지에 대해 계획단계부터 지중화를 의무화할 계획이다.
도는 우선 2006년 도비 6억원을 포함해 24억원을 투자해 관광객이 많고 영화, 드라마 촬영지로서 활용이 가능하고 사업효과가 높은 곳 2개소를 선정,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관광지내 전신주 지중화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그동안 고전적 풍경을 그대로 간직한 관광지내 전신주마다 부착된 불법광고물과 산만한 전선 등으로 드라마와 영화, 사진촬영 등의 장애물로 대두됐던 영산산업과 전남을 친환경적인 관광지로 조성해 타 관광지와 차별화된 차원높은 관광전남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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