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도소방본부는 도내 터미널과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 위험물·가스 제조시설, 지하공동구 등 도내 430개소에 대해 대 테러대비 특별점검에 나섰다.

도소방본부는 영국 런던의 폭탄테러를 계기로 전 세계 곳곳으로 테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이라크 파병국이면서 APEC정상회담을 앞두고 우리나라도 테러공격의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테러에 대응할 수 있는 대 테러 특별 소방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는 우선 도민들의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 등 430개소를 선정, 특별소방안전점검을 실시, 위법사항 발견시 강력한 행정조치 및 관계기관에 통보 시정토록 하고 지역생활 매체를 통한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특히 신속한 대응태세 구축을 위해 테러 우려대상 523개소에 대해 월1회이상 현지 적응훈련 및 도상훈련을 실시, 생화학 테러 등 특수사고에 대비, 한국원자력기술원 등 전문기관에 위탁교육해 전문가를 양성함으로써 테러발생 초동대응 조치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 도내 10개소방서에 220여명의 현장 소방대응조직을 편성, 테러 등 특수사고가 발생할 경우 인명피해 및 구조활동시간을 감안 단계별 출동, 초동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도소방본부 관계자는 “우선 테러발생시 방독면 마스크 손수건 등을 이용해 코와 입을 가리고 안전한 장소로 우선 대피해야 하며 의심스러운 물건과 사람이 발견되었거나 테러가 발생할 경우 111이나 112, 119로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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