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태평양 자유무역지대 실현 관련, APEC 회원국 대상 역량강화 워크샵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우리나라는 APEC 회원국을 대상으로 하여 ‘FTA 이행을 주제로 하는 워크샵’을 11.15.(목)~16.(금)간 제주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금번 워크샵은 APEC에서 중장기 목표로 추진되어온 아시아 태평양 자유무역지대(FTAAP: Free Trade Area of the Asia-Pacific) 실현과 관련하여 APEC 회원국의 FTA 역량 격차 완화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것으로서, 금년 7월 개최된 FTA 원산지 분야 역량강화 워크샵에 이어 우리나라가 두 번째로 주관하는 것이다.

※ 아·태자유무역지대(FTAAP) 추진동향 및 우리의 기여

- FTAAP는 2004년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가 APEC 지역경제통합을 위한 장기적 목표로 제안하여 APEC내에서 그 실현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

- 우리나라는 2008년 이후 FTAAP의 경제적 효과를 분석하고 APEC 회원국간 역량 격차가 FTAAP 실현에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 작용함을 확인

- 2011년 이후 역량 격차 완화를 위한 개도국 역량 강화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여, 금년부터 구체 사업 진행중

이번 워크샵은 우리의 축적된 FTA 이행 경험을 APEC 회원국과 공유한다는 차원에서 APEC 회원국 대표와 학계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FTA 이행 관련 다양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 (워크샵 주요 의제) △ FTA 관련 주요 기관간 관계, △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 FTA 활용 지원 등

- 미국, 중국, 뉴질랜드, 인니, 칠레 등 다수 FTA 체결국의 FTA담당관들도 연사로 참석하여 자국의 FTA 이행 경험 발표 예정

우리나라는 FTAAP 실현과 관련한 연구·검토 등 준비사업을 2008년부터 주도적으로 추진해 왔는 바, 앞으로도 여타 APEC 회원국의 관련 워크샵 개최를 지원하는 등 FTAAP 역량강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 여타 APEC 회원국의 역량강화 워크샵 개최 추진 현황
- 미국(서비스), 중국(전자상거래), 베트남(환경, SPS) 등도 역량강화사업 추진중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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