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이달말까지 도와 22개 시군마을 담당공무원이 친환경농업 실천단지 1천518개소를 직접 방문, 친환경농업 실천농가의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단계별 영농관리 대책에 대해 현장 대화에 나서기로 한 것.
도의 이번 현장대화는 친환경농업 실천농가가 지난해 4천여농가에서 올해 2만8천여농가로 2만4천호가 신규로 참여하고 재배면적도 지난해 4천여㏊에서 올해 2만1천여㏊로 1만7천여㏊가 늘었다.
이같이 해마다 친환경농업 실천농가가 급증하면서 농법관리, 제초관리, 농약 및 비료의 안전사용기준 준수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고 여름철 영농시기에 적합한 농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현장대화에서는 그동안 친환경실천농법에 대한 영농상황 평가 및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농법별 잡초방제 성공 및 친환경농산물인증 신청에 따른 영농기록장 관리, 인증에 따른 지켜야할 사항과 앞으로 생산된 농산물의 판로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대화를 갖는다.
한편 전남도 임영주 농정국장은 “이번 현장대화를 통해 표준농법의 정립, 인증신청 간소화, 제초 및 병해충 방제 기술지원 등에 대한 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 보다 손쉽게 친환경농업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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