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 지스타 통해 국내 강소게임기업 르네상스 연다
올해로 4회차를 맞는 한중 게임문화축제는 한중 양국의 대표적인 게임 CEO가참석해 한국과 중국 게임 산업의 트렌드 및 전망에 대한 분석을 하는 ‘한중 연(緣) Tea Talk Concert’는 물론, 한중 게임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네트워크 파티 등 양국 게임산업의 우호 증진하는 다양한 자리가 마련되어 약 5,400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등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펼쳐졌다.
또, 지스타 기간 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가 주최하고 한콘진이 주관하는 글로벌 게임대회 ‘GNGWC 2012 그랜드 파이널(Game&Game World Championship 2012, 이하 GNGWC 2012)’도 펼쳐져 관객들의 큰 성원을 받았다.
올해로 7회를 맞는 GNGWC 2012에는 14개국에서 선발 된 64명의 게이머들이 참석해 10일, 11일 양일 간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샷온라인(온네트)’, ‘씨나인(웹젠)’, ‘에이스온라인(마상소프트)’, 나이트온라인(엠게임) 등 대륙별 본선을 거친 14개국 64명의 게이머들이 참석해 총 상금 27,000달러와 세계 챔피언의 영예를 걸고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다.
이 중 ‘샷온라인’과 ‘씨나인’ 부문에는 한국의 김광수 선수와 한국팀이 우승을 거뒀으며, ‘에이스온라인’ 부문은 유럽팀(Tiago)이 ‘나이트온라인’ 부문은 미국팀(JustIn Time)이 우승을 거뒀다.
한콘진이 지스타 기간 중 운영한 강소게임기업 공동홍보관(B2C, B2B)도 기간 동안 관람객 약 4만 여명, 총 1,079(64건)의 계약 상담 및 624만불(39건)의 실 계약 체결을 달성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그간 중동 시장 진출을 모색하던‘게임어스'의 3D 비행슈팅 온라인 게임 가 중동시장의 대표적인 게임 퍼블리셔인 UAE ‘Tahadi Game’사와 수출계약이 체결됨으로써 지난 8월, 한콘진에서 주관한 게임스컴 수출상담회(독일)에서의 첫 미팅 후 결실을 맺게 되었다.
홍상표 한국콘텐트진흥원장은 “지스타 기간 중 한중 게임문화축제, GNGWC 2012 개최, 강소게임기업 공동홍보관 운영 등을 통해 글로벌 게임교류 확대는 물론, 국내 강소게임업체의 실제적인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였다” 며 “앞으로도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 게임업계의 해외 진출은 물론 글로벌 게임산업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개요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전 분야를 아우르는 총괄 진흥기관으로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체제를 구축하여 세계5대 콘텐츠 강국 실현을 비전으로 하고 있으며, 모바일콘텐츠2009 컨퍼런스&어워드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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