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저소득층 월동난방비 지원

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겨울철을 맞아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월동생계비와 난방비를 지원·격려함으로써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과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발벗고 나선다.

올 겨울은 다른 해에 비해 추위가 빨리 오고 폭설과 한파 등 날씨의 변동폭이 심할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서둘러 저소득층에 대한 월동생계비를 지원하고 소외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등에는 월동 난방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에서는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 이용시설, 노인복지관, 사회복귀시설 등 관내 80여개 사회복지시설에 개소당 150만 원에서 60만 원씩 이용자 수에 따라 차등을 두어 월동 난방비로 총 8천8백만 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도 저소득층 월동생계비로 1,000 세대에 세대당 20만 원씩 총 2억 원을 5개 자치구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지원한다.

30인 미만의 소규모 생활시설, 그룹홈, 쉼터 등 사회복지 생활시설과 지역아동센터 등에도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60만 원에서 40만 원까지 월동난방비 2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광주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29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말까지 2개월 동안 ‘희망2013나눔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25억 원 모금을 목표로 각 언론사와 방송사의 성금창구 등을 통해 이웃에게 사랑을 베푸는 기금 모금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시 박향 복지건강국장은 “복지재정만으로는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월동기 소외계층의 적기 지원에 한계가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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