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중기 신기술제품 판로 지원 ‘최우수’

-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서 자치단체 유일 대통령표창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14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주관으로 개최한 2012년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에서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신기술제품 판로 지원부문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는 국내 기업의 기술 개발 촉진을 위해 신기술 실용화 유공 개인 및 단체에게 정부포상을 하고 해당 제품에 대한 인증 및 공공기관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개최됐다.

전남도가 신기술제품 판로 지원부문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것은 우수한 성능과 품질을 인증 받은 신기술 제품을 구매해 예산을 절감하고 기술 집약형 중소기업들의 안정적 경영기반을 확보하는데 노력했으며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적극 실천하는데 기여해온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전남도는 그동안 신기술 개발제품 등의 구매 촉진을 위해 매년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상담회를 개최해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또 매월 간부공무원들이 중소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해주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공공구매 확대를 위해 전담부서인 판로지원 부서를 신설해 중소기업지원 확대를 위한 기반을 구축했고 지자체로서는 처음으로 우수한 중소기업제품의 홈쇼핑 판로 확대를 비롯 누리망 열린장터(오픈마켓) 입점 등 누리망시장을 개척하는 등 신기술 인증제품의 정보 제공과 공공구매 촉진을 위한 환경 조성에 공을 들였다.

그 결과 중소기업제품 구매율이 95%에 이르러 전국 자치단체 중기제품 구매실적 최상위권을 유지했으며 신기술인증제품(NEP)을 포함한 기술개발제품 구매실적도 42%에 이르는 등 타 자치단체에 비해 높은 수준을 보여 지경부 기술표준원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설인철 전남도 일자리창출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중소기업의 신기술 인증제품 개발과 실용화를 촉진시키고 이런 제품에 대해 공공기관 구매 확대 등 다양한 판로 개척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
일자리창출과
061-288-3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