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15일부터 편의점서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대전--(뉴스와이어)--안전상비의약품에 대한 편의점 판매가 15일부터 본격 시행되며, 심야 및 휴일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가 기대된다.

14일 충남도에 따르면, 편의점 판매가 결정된 안전상비의약품은 ▲해열진통제 4품목(타이레놀정 500mg, 타이레놀정 160mg, 어린이용타이레놀정 80mg,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 ▲감기약 2품목(판콜에이내복액, 판피린티정) ▲소화제 4품목(베아제정, 닥터베아제정, 훼스탈골드정, 훼스탈플러스정) ▲파스 2품목(제일쿨파프, 신신파스아렉스) 등 13개 품목이다.

도 관계자는 “의약품 등이 긴급하게 필요할 경우, 앞으로는 편의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 되나, 부작용 등도 우려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편의점 판매 등록 독려 등을 통해 제도가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으며, 농촌지역에 대해서는 구입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31개 보건진료소와 특수장소 6개소를 추가 지정해 비치·판매토록 조치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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