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12 국제 인쇄전자 워크숍’ 개최
이번 워크숍에는 미국과 영국, 독일, 일본, 네덜란드 등 플렉서블 인쇄전자와 디스플레이, 유기조명, 유기태양전지 분야의 세계적 권위있는 전문가를 비롯, 대학교, 연구기관, 기업체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여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It's time to print!(인쇄전자의 시대)”라는 주제로 급격히 산업화가 진행되어가고 있는 인쇄전자와 그 융·복합분야의 연구개발 내용에 대하여 함께 토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상호 이해와 협력의 장으로서 전북 인쇄전자 산업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개회식에 이어, 금년에는 기조연설자로 △지식경제부 김정일 과장(반도체디스플레이과)의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산업 정책방향’, △LG디스플레이 강인병 상무의 ‘미래 투명 유연디스플레이 기술 현황 및 방향’, △미국 듀폰의 M. O'Regan 박사의 ‘OLED 디스플레이 TV개발 공정기술’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또,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11개국의 56명의 초청연사들이 함께 모여 4개분야(플렉서블 인쇄전자와 디스플레이, 유기조명, 유기태양전지 분야)의 기술에 대해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심도있게 토론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부대행사로 워크숍 기간동안 차세대 기술인 인쇄전자의 현주소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전시관이 운영되고, 학생들과 젊은 과학자들이 자신들의 연구내용을 발표하는 포스터 세션에는 90여 편의 논문이 접수되어 발표된다.
또한, 도는 15일 워크숍과 연계하여 인쇄전자 사업화 촉진 및 투자확대를 위한 ‘인쇄전자 투자유치설명회’를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하여, 워크숍 참가 기업체를 대상으로 전북인쇄전자산업 육성 계획 등 투자환경과 인프라 등에 대해 설명회 등을 진행한다.
전라북도는 본 워크숍을 ‘09년 이후 정례화 함으로써 꾸준히 인쇄전자 분야 전문가 네트워크 형성 등 협력기반을 구축하였고, 향후 인쇄전자 산업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기술교류 활성화와 네트워크 구축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인쇄전자는 “전통 인쇄기법에 첨단 나노기술을 융합·접목하여 전자회로, 부품 및 전자제품을 인쇄하듯이 만들어 내는 새로운 공정기술”로 향후 10년 이내에 고성장이 전망되는 지식기반 차세대 신기술 산업분야이다.
※ 장 점 : 다양한 응용가능성, 친환경, 저가 대량생산, 초박막, 높은 유연성 등
※ 응용분야 : Flexible Display, OLED면조명, 센서, 태양전지, Smart Packaging, RFID(무선인식시스템) 등
※ 시장전망 : 40억$(‘10)→ 300억$(’15)→ 3,000억$(‘25)
전라북도는 산업 고도화를 통한 지역발전 촉진을 위해 정부 공모사업을 유치하여 나노기술집적센터를 건립(‘04~’09) 하였으며, 본 센터에 차세대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쇄전자 분야 연구장비 61종을 확보하여 국내 유일의 인쇄전자 연구 인프라로 조성하여 인쇄전자 거점을 형성해 가고 있다.
전라북도는 단일분야의 세계적 연구기관으로 구축된 나노기술집적센터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여 지역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신산업 분야의 인력부족에 따른 기업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전북대와 협력하여 “유연 인쇄전자전문대학원”을 설립 연간 20명의 석사급 인력양성을 추진하고, 본격적인 양산화에 대비하여 특성화고 인력양성 등 나노기술집적센터 인프라를 활용 연간 80명씩 양성하고 있다.
아울러 연구개발과 산업화가 연계되도록 완주테크노밸리에 인쇄전자 집적화단지를 조성하고, 인쇄전자 기술개발에 착수한 기업 및 관심기업과 협력 강화를 통해 기업유치를 추진하여 2015년까지 60개의 중핵기업을 육성하여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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