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농가형 가공기술·발효액기술 교육’ 진행

- 진상주·간편고추장·쌀조청 만드는 법 소개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11월 16일 농식품자원부 강당에서 농촌 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가형 가공기술과 농가체험형 발효액기술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우리 옛술인 진상주 빚는 방법, 간편 고추장 만들기, 쌀로 만든 꿀(조청) 제조기술 등을 현대에 맞고 간편하게 해 농가에서 손쉽게 만들거나 체험할 수 있는 가공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현장적용 우수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개복숭아, 산야초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발효액 제조법, 주박(술찌꺼기)을 이용한 비누 만들기, 다목적 발효기 원리와 활용법 등 다양한 농가체험용 발효액기술에 대한 교육과 현장보급사례 설명도 진행된다.

농촌진흥청 기술지원팀 김양숙 연구사는 “이번 교육은 농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보급의 자리다.”라며 “농가형 가공기술과 농가체험용 발효액기술을 농촌관광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으로 활용하면 농가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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