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지방세 징수실적 전국 최고

- 창의적인 소통행정으로 최고의 성과 돋보여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가 10월말 현재 지방세 징수율 전국 1위, 체납율 전국 최저를 달성했다.

전라북도는 더딘 경기 회복과 고질상습 체납자가 증가하는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지방세 징수율 96.6%로 전국 평균 91.2%에 비해 월등히 높은 실적으로 1위를 차지하였고, 체납액은 190억원이며 전국에서 가장 적은 체납율 3.1%를 기록하고 있어 어려운 도 재정운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와 같이 전라북도가 지방세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시군과의 협력과 소통의 세무행정에 있었다.

도는 시군과 합동으로 체납세징수 t/f팀을 구성(16개팀 75명) 하여 체납자의 재산압류 및 공매처분,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출국금지 등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하여 올해 도세 체납액을 지난해 보다 40억원 감소시키는 등 해마다 체납액이 현저히 줄어들고 있다.

또한, 도와 시군 지방세 담당 공무원 20명으로 구성된 지방세 연구 동아리 “jb 곳간 지킴이”를 통해 활발히 활동함으로써 지난 3월에는 납세자 맞춤 지방세 안내책자와 체납세 징수업무 매뉴얼 등 3권을 출간했고, 10월에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2년도 행정제도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도 세무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지방세수 확충방안에 관한 연구용역을 7개월간(3월~9월) 수행하여 6천만원의 예산도 절감하고 최우수 연구용역에 뽑히는 등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는 세무행정이 돋보인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지방세정 운영으로 지방세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루고 있어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세무행정 벤치마킹 대상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세수확충에도 기여하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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