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2012년 제8회 푸른성장대상 시상식 개최
‘푸른성장대상’은 지난 2005년 제정되어 올해 8회째를 맞이하며, 사회 각 분야에서 청소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 온 숨은 공로자를 발굴한다. 이를 위해 각계 각층의 인사로 구성된 ‘푸른성장대상위원회’(위원장 최불암)는 올해 주제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한 환경 조성”으로 정하고, 개인·단체·청소년·청소년 동아리 4개 부문에 접수된 총172명(팀)(개인 108명, 단체 64팀)에 대해 예비 심사, 현지 실사 및 본심사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15명(팀)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 개인 2명, 단체 2팀, 청소년 3명, 청소년 동아리 8팀 선정
개인 부문 대상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차광선 회장과 서울남대문경찰서 왕태진 경위가 선정되었다. 차광선 회장은 평생을 청소년 분야에서 헌신하며 청소년 활동체계 구축,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다. 왕태진 경위는 경찰관으로 근무하며 비번일 등을 활용하여 청소년 보호에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단체 부문 대상은 ‘강남종합사회복지관’과 ‘대한청소년보호순찰대’가 수상한다. ‘강남종합사회복지관’은 청소년들이 나눔과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고위험 청소년 학교적응 지원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대한청소년보호순찰대’는 회원들이 각자 생업에 종사하며 청소년 탈선 예방을 위한 야간 지도 및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지도 등 청소년 보호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였다.
청소년 및 청소년 동아리 부문에는 청소년 3명과 동아리 8개팀이 선정되었다. 청소년 개인 분야에는 다문화 청소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봉사활동에 앞장선 초등학생 김아련 등 3명의 청소년이 선정되었다. 청소년 동아리 분야에는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대학생지도자’, 대전맹학교 시각장애학생 사물놀이 동아리인‘하늘소리’ 등 8개 동아리가 선정되었다.
이들 개인 및 단체 수상자에게는 각 1천만원이 수여되고, 청소년 부문은 동아리 수상자의 경우 1백만원, 개인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각각 수여된다.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은 “우리 사회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소년들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이번 ‘푸른성장대상’을 통해 이분들의 노고에 대해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기회가 되길 희망하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미래인 청소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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