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외환은행 통합 앱 서비스’ 시행

서울--(뉴스와이어)--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www.keb.co.kr)은 외환은행의 스마트폰뱅킹 관련서비스를 통합하여 이용할 수 있는 ‘”외환은행” 통합 앱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외환은행” 통합 앱’은 외환은행에서 제공중인 모든 스마트폰 앱을 한 곳에 모아서 통합 관리하는 ‘통합 애플리케이션’이다.

‘”외환은행” 통합 앱 서비스’의 시행으로 외환은행에서 제공하는 모든 스마트폰 앱을 “외환은행”이라는 이름의 하나의‘통합 앱’에서 관리할 수 있어 고객들은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필요한 앱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통합관리를 통한 효율성 의 증대도 예상된다.

또한 목돈만들기/목돈굴리기/복리이자율 및 단리/복리비교 등 고객들이 금융거래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계산기”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금융용어에 대한 설명을 빠르고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금융용어사전” 등의 금융관련 부가서비스는 물론 “PUSH 서비스”를 신설하여 외환은행의 다양한 상품정보 및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에 대한 알림메시지도 받아 볼 수 있다.

‘”외환은행” 통합 앱 서비스’에서는 간단한 계좌정보와 카드정보 조회를 위한 “간편조회 서비스”를 제공하여 최근 거래일 기준으로 쉽고 빠르게 계좌잔액 및 카드보유현황을 조회할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제공될 SSO(Single Sign On) 기능 으로 ‘”외환은행” 통합 앱’과 통합 앱 내의 외환은행 다른 서비스 앱의 연계성을 강화하여 한번의 로그인으로 다른 앱으로의 이동시 재로그인 없이 로그인 상태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고객들은 각 통신사 ‘마켓’ 및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외환은행”으로 검색하여 다운로드 후 설치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먼저 제공되고 아이폰 사용자에게는 앱스토어 심사 완료 후 곧 서비스 될 예정이다.

외환은행 e-금융사업부 관계자는 “‘”외환은행” 통합 앱 서비스’는 지난 9월 17일 출시된 이후 11만 건의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앱스토어 금융카테고리 1위에 오르는 등 인기 금융 앱으로 자리잡은 ‘외환스마트환율 앱 서비스’에 이은 외환은행의 새로운 스마트금융 서비스로, 고객중심주의를 지향하는 외환은행의 스마트금융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외환스마트환율’ 11만 건 다운로드 및 ‘통합 앱’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여 고객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다”라며 “외환은행은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편의를 지향하는 고객중심적인 스마트금융 서비스 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고객의 니즈에 부응할 계획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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