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문화유산 지식콘서트’ EBS 방영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김 찬)은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이세섭)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한국교육방송(EBS)이 제작한 ‘문화유산 지식콘서트 1·2부’를 오는 18일과 25일 EBS를 통해 각각 21:20(90분간)에 방송한다.

1부, ‘500년 선비문화의 역사, 양동마을’에서는 미술평론가 손철주의 옛 그림 속에 등장하는 선비문화를 시작으로, 동양학자 조용헌과 경성대학교 교수 강동진이 ‘양동의 풍수와 명문가’, ‘양동의 건축, 삶에 스민 풍경’이라는 주제로 경주 양동마을이 간직한 역사적 가치를 들려준다. 우리 시대의 소리꾼 ‘김용우’와 여성국악실내악단 ‘다스름’, 타악 그룹 ‘공명’의 공연도 펼쳐진다.

2부, ‘서민문화의 멋과 전통, 낙안읍성’에서는 미술평론가 손철주가 ‘막걸리 한 사발에 집안 사랑은 넘치고’라는 주제로 우리의 옛 그림에 나타난 서민문화를 소개하고,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감사와 경의의 남도음식’ 이야기를 강의한다. 소리꾼 남상일은 ‘시대를 담는 소리, 판소리 이야기’ 강의와 ‘흥보가’의 박 타는 대목을 공연해 우리 문화유산에 담긴 가치와 아름다움을 전한다. 또 해금 연주자 조혜령과 기타 연주자 박윤우의 협연과 연희단 ‘청배’의 공연이 시청자를 찾아간다.

시대를 대표하는 사상과 정신, 삶의 방식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기획특집 문화유산 지식콘서트는 우리 문화유산이 간직한 역사적 가치는 물론 세계인과 더불어 공감할 가치와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지식콘서트는 고품격 강의와 음악, 춤 등이 함께 하는 종합 문화콘서트로서 국악인 오정해의 진행으로, 1부는 지난 10월 27일 201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경주 ‘양동마을’에서, 2부는 지난 3일 조선시대 서민문화가 살아 숨쉬는 순천 ‘낙안읍성’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다. 2013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청소년들과 시청자들이 우리 문화유산에 관한 인문학적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특집 2부작으로 제작되었다.

※ EBS 방송 일정
·1부 500년 선비문화의 역사, 양동마을 : 11.18.(일) 21:20~22:50
·2부 서민문화의 멋과 전통, 낙안읍성 : 11.25.(일) 21:20~22:50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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