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문화유산 경영 기획인력 양성 아카데미’ 개설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김 찬)은 문화유산 활용 분야의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문화유산 활동가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12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10:00~17:00, 총 4회) 서울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문화유산 경영 기획인력 양성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이 아카데미는 문화기획과 문화유산 활용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문화유산 활용 사례와 방법, 기획력 향상, 발표문 작성, 문화기획 등 실무 위주의 교육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문화유산의 보존과 함께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문화유산 활용 분야의 전문기획가를 양성하고, 문화재지킴이 등 지역의 문화유산 활동가들을 지역문화 활성화를 선도하는 인적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문화재청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그 간 막연하게 여겨온 문화유산 활용 분야를 널리 알리고 이 분야 종사자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내년에는 올해 교육을 바탕으로 좀 더 깊이 있는 내용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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