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국제유가 상승

안양--(뉴스와이어)--14일 국제유가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 미 달러화 약세 등으로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94/B 상승한 $86.32/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35/B 상승한 $109.61/B에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54/B 하락한 $105.89/B에 마감.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습으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유가 상승에 영향.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14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연쇄폭격을 가하는 과정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군사조직 수장인 아흐마드 알 자바리가 사망.

이스라엘은 그동안 하마스 군 조직의 최고 지도자인 자바리를 1급 수배자 명단에 올리고 행방을 추적해왔음.

이번 공습은 최근 나흘간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무장단체가 미사일과 로켓포를 쏘는 등 교전을 벌이는 가운데 발생함.

미 연준의 추가 양적완화 조치에 대한 기대감으로 미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점도 유가 상승에 일조.

14일 공개된 지난달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따르면 연준은 경기 침체가 지속되자 일자리 창출을 위해 채권을 추가로 대규모 매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남.

의사록은 많은 참석자들이 고용시장의 개선을 위해 채권만기 연장 프로그램이 끝난 뒤인 내년에 추가적인 자산매입 조치가 적절하다는 점을 시사했다고 전함.

※ 14일 유로화 대비 미 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25% 상승(가치하락)한 1.2734달러/유로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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