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275개소 비상급수시설 관리실태 점검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재난 등 비상시 시민에게 용수 공급이 가능한 민방위 급수시설에 대해 오는 15일(목)부터 자치구와 합동으로 관리실태 점검에 나선다.

민방위 급수시설은 서울시내 1,275개소가 있으며, 이는 1일 17만9천641톤, 1인당 하루 17ℓ의 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시는 자치구와 합동으로 ▴동절기 대비 비급수시설의 정상 작동여부 ▴시설관리자의 시설 가동요령 숙지여부 ▴환경정비 실태 ▴음용으로 개방된 시설의 관리실태 등을 점검한다.

점검결과 비상급수시설이 정상작동 되지 않거나, 환경정비가 불량한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시설정비 및 청소 등을 할 계획이다.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서울시내 공원, 아파트 단지, 학교 등에 지하수를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비상급수시설을 더욱 확충하기 위해 국비를 지원받아 비상급수시설을 신설하거나, 민간이 개발한 지하수를 비상급수시설로 지정하여 확충할 계획이다.

참고로, 만약 살고 있는 곳의 비상급수시설 위치를 모른다면 거주지의 동 주민센터나 구청(민방위 및 지하수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확인 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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