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2차 대중교통계획(2012~2016) 확정·고시
울산시 대중교통계획은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수립하는 5년 단위 법정계획이다.
2차 계획은 제1차 계획(2007 ~ 2011)에 이어 2012년부터 향후 5년간 울산시 대중교통의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번 계획 수립을 위해 그간 4차례의 실무자회의와 2차례의 자문회의, 주민공람공고 등 의견을 수렴하고 울산시 교통위원회 심의(‘12. 2월), 국토해양부 협의(’12. 3~10월)를 거쳤다.
제2차 울산시 대중교통계획은 ‘대중교통 선진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최적의 대중교통체계 구축을 통한 편리성 제고’를 ‘정책목표’로 하고 있다.
계획지표는 시내버스 이용률 1% 향상, 평균 통행속도 5% 향상, 교통사고 사망자수 30% 감소, 교통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3% 감축 등으로 설정됐다.
울산시는 이를 달성하기 위해 대중교통 경쟁력 강화, 교통수요관리, 대중교통 안전성 향상, 녹색대중교통 기반 조성 등 4대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전략별 세부 추진계획을 보면, 대중교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영차고지, 버스정류장 환경개선, 정류장안내단말기(BIT)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버스정보제공매체(QR코드, APP 등)를 다양화한다.
또한,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멀티버스, 교통약자 등의 이용편의를 위하여 수요대응형버스 등을 도입하고, 저상버스 및 특별교통수단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승용차 이용을 억제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유도를 위하여 승용차 요일제 활성화, 주차관리 강화 등 교통수요관리 방안도 추진한다.
그리고 안전교육 강화, 디지털 운행기록 장치 장착, 사고발생시 대응체계 구축·운영 등을 통해 대중교통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친환경 버스 도입 등 녹색대중교통 기반 조성을 위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가 지난 1차 대중교통계획(2007~2011)에 따라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시내버스 이용률이 다소 증가하고, 시내버스의 도심 평균 속도가 증가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이뤄냈다.
※ 시내버스 이용률 : 16.7%(‘06년)→17.1%(’10년)로 0.4% 증가평균 통행속도(도심) : 18.2km(‘06년)→21.2km(’10년)로 3.0km 증가
울산시 관계자는 “대중교통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며 안전한 교통수단이 되도록 적극적인 노력과 함께,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대중교통 이용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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