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3년 7월 「불법 주차와의 전쟁」선포 이후, 현재 3년차로 접어들고 있는 「불법 주·정차 단속」은 그 동안 주·정차에 관한 도민들의 꾸준한 질서의식 향상과 공영주차장 확충, 내집 주차장갖기 운동, Clean-parking 지구제 운영, Cash-back제도 도입 등 행정적 노력의 결과로 올해 주차질서의 완성기로 접어들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이날 시군 업무담당 부서장들은 향후로도 예외 없는 불법 주·정차 강력단속을 결의함은 물론, 공영주차장 확대조성 등 질서 선진국에 버금가는 주차인프라의 지속적인 확충으로 주차질서 확립을 경남의 새로운 질서 브랜드로 확고하게 자리매김 해 나가기로 하였다.
경남도에 따르면, 불법 주·정차에 대한 지속적인 강력단속으로 금년 상반기 단속건수는 스티커가 252,204건이며 견인은 15,383건으로, 지난해 상반기 스티커 298,607건, 견인은 30,859건과 대비 스티커는 15.5%감소, 견인은 무려 50.1%가 감소하여 운전자들의 주·정차 질서의식이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또한 주차장 확보 상황도, 지난해 말 도내 주차장 면수는 693천여면으로 등록차량 101만대의 70% 수준이었으나, ‘05년 6월말 현재 785천여 면으로 등록차량 104만대의 76% 수준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내집 주차장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도내 개별 가구에 대한 지원은 7개시군 109건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불법 용도 변경된 주차장의 원상복구는 208건으로 조사되어 주차 인프라 또한 크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아니라 경남도는 올해 말까지 전체 등록차량대비 80% 선까지의 주차장 확보율을 끌어 올리고, 내집 주차장 갖기 운동, 도심지 공영주차장 건립, 공한지 주차장 개발 등 주차 인프라 구축사업을 적극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남도는 범도민 제자리찾기운동을 통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도민의식 함양운동이 지역사회 내에서 역동성을 살리는 계기가 되도록 하기 위하여 이를 범 도민 운동으로 강력히 추진하기로 하고 위원회가 활동을 개시한 가운데 상반기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범도민 제자리찾기 운동은 지난 4월 18일 출범 이후 현재까지 10개 시군이 본 운동에 관한 지원조례를 통과시켜 시군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범도민 제자리찾기운동 추진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최근 시군에서는 제자리찾기운동이 순수 민간운동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내 전 시군에서는 민간단체와 기업체에 대한 제자리찾기운동 선도단체 99개를 지정하여 실질적인 민간운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그동안 제자리찾기운동의 홍보를 위해 도내 일간지에 190회 이상 광고를 실시했고, 지역신문 7회, 반상회 회보게재 8회, 도민 교육 연인원 25,300여명 등 지속적인 홍보로 제자리찾기운동에 대한 인지도를 연말까지 80% 수준(현재 45% 수준)으로 향상 시킬 계획이다(도청 민원실 방문 민원 100명, 시군별 무작위 전화설문 200명등 총 300명에 대한 인지도 조사 결과).
뿐만 아니라 『창조+공정+자조+협동』의 제자리찾기운동의 이념 실천을 위해 5대(행정기관, 기업체, 가정, 민간단체, 일반직장) 분야별로 실정에 맞는 제자리찾기운동을 통하여 사회 전체적으로 역동성을 살리고 실질적인 성장을 일구어 가는 사회가 구현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경남도 본청과 사업소는 제자리찾기운동을 혁신운동과 병행하며, 다만 관광경남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gentle-경남운동』도 제자리찾기운동 차원에서 추진하기로 하고, 외국 관광객의 경남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켜 나가기로 했다. 한편 도내 270여개의 기관·단체·기업체의 지속적인 동참으로 땀 흘려 일하는 분위기를 창출함으로써 사회 전반의 역동성을 살리는 정신운동으로 발전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상반기 평가 보고회를 통하여 제시된 내용에 대하여는 범도민 제자리찾기운동 추진위원회에 보고할 계획이며, 지금까지의 실적에 만족하지 않고, 주차질서 확립과 범도민 제자리찾기운동이 실질적인 도민 정신운동으로 정착하여, 경남이 2만불 도민 소득 달성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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