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제주도 여성단체협의회, 교류 협약 체결

- 지역여성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경북도와 제주도 여성단체협의회(이하 여협) 간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의 화합을 도모하고 여성단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교류 협약식을 11월 15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양측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2008년 경북 여성단체협의회원들이 제주도를 방문하여 첫 교류행사를 가진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경북도와 경북 여성단체협의회의 초청을 통해 이루어 진 것이다.

이번 경북-제주 여성단체협의회 상호교류 협약식은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박해숙 회장)가 주관한 것으로 양측 여성단체 활동 소개, 교류협약식 및 오찬을 겸한 간담회 등으로 구성되어 양측의 친교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한편 경상북도 여성단체 협의회는 작년 전북 여성단체협의회와 교류회를 가진데 이어 올해 4월 대구 여성단체협의회와의 교류회를 시작으로 수도권·충남권 여성단체와 각각 5월과 10월에 교류행사를 가지는 등 시·도 교류를 통한 여성단체 간의 친목도모 및 정보교환을 위하여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박해숙 경북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이 협약을 계기로 양 지역 여협 간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여성단체 역량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보교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속적인 상호교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송만숙 제주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오늘 협약식은 경상북도와 제주도 여성단체협의회가 서로의 장점을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정보교환의 장이 되었으며 양 도 여성단체 간 우의를 다질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여성정책관실
박선영
053-950-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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