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게임 ‘열혈삼국2’ 공개테스트 및 상용화 서비스 동시 시작
<열혈삼국2>는 중국 조이포트가 개발하고 넥스트 퓨처랩이 국내에 퍼블리싱 하는 전쟁·전략 웹게임으로, NHN이 넥스트 퓨처랩과 채널링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7일부터 비공개 베타 테스트(Closed Beta Test, 이하 CBT)를 성공리에 진행한 바 있다.
이번 OBT와 상용화 서비스는 넥스트 퓨처랩이 운영하는 게임 포털 사이트 ‘엔에프엘겜즈’(www.nflgamz.com)와 NHN의 ‘네이버 게임’(http://game.naver.com)을 통해서 참가할 수 있으며, ‘엔에프엘겜즈’(NFLgamz)와 ‘네이버’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열혈삼국2>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CBT에서 ▲역사모드를 통해 RPG 장르 요소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한글화 작업 완성도를 높이고 ▲ 불편했던 내정시스템을 보완하여 선보임으로써 전작 <열혈삼국>을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용자들은 <열혈삼국2> OBT와 상용화 서비스를 통해 ▲향상된 그래픽으로 더욱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탑 레이싱 모델 김하율이 <열혈삼국2> 튜토리얼에 등장하여 이용자들의 플레이를 돕는 등 다양한 재미 요소도 마련했다.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OBT와 상용화 서비스를 기념하여 ▲ 11월 27일 자정에 경기장 랭킹 기준으로 <열혈삼국2> 순위 1위부터 1001위까지 매 단위 1위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당신은 나의 NO.1” 이벤트와 ▲ 11월 28일 오전 10시까지 군주 40 레벨을 달성하는 이용자 400명을 추첨하는 “나는 열혈군주다!”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삼성 울트라북, 아이패드 미니, 23인치 모니터, 제주도 왕복 항공권 등의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열혈삼국2>에 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ys2.nflgamz.com)와 ‘네이버 게임’의 <열혈삼국2> 홈페이지(http://onlinegame.naver.com/ys2)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개요
네이버 주식회사는 No. 1 검색 포털 네이버(www.naver.com), 국내 최초 어린이 전용 포털 쥬니어네이버 (jr.naver.com), 국내 최초 온라인 기부 포털 해피빈 (happybean.naver.com)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인터넷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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