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특별감찰단 편성 및 운영계획 발표

- 12.19 선거개입 차단·토착비리 척결

전주--(뉴스와이어)--오는 12. 19(수) 제18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하여 공직사회에 대한 감찰활동이 크게 강화된다.

전북도는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공무원의 부당 선거개입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특별감찰단”을 4개반 14명으로 편성, 11.19부터 선거일(12.19)까지 공무원 선거개입에 대한 상시 정보수집 및 대대적인 감시 및 단속활동을 전개하고, 이와 아울러 선거운동기간을 틈타 해이에 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대대적인 감찰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금번 감찰단 활동에서는 ▲공무원이 특정후보 선거운동에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행위 ▲음성적으로 특정후보를 지지 또는 비방하는 행위 ▲특정후보에게 유리한 민심유도를 위한 선심성 행정행태 ▲지방의회, 지역언론, 지방기업 등 토착세력과 유착된 비리 ▲단체장 공석기간을 틈탄 공무원 복무소홀 사례 ▲선거기간을 핑계로 대민행정 지연·방치 등 국민 불편초래행위 ▲선관위, 검·경 등 유관기관 협조체제 강화로 감찰 효율성 제고

전북도는 이번 특별감찰단의 감찰활동에서 적발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재발방지를 위해 엄중 책임을 물을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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