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문서파쇄로 청년과 베이비부머 일자리 창출

파주--(뉴스와이어)--2011년 9월 개인정보보호법이 통과되어 6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쳐 2012년 4월 개인정보보호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었다.

시행 후 가장 민감한 기업으로는 이동통신사를 꼽을 수 있다. 그 중 전 국민이 가입했다고 할 수 있는 휴대폰 가입자의 개인정보 보호방법은 이동통신사의 단골 문제점으로 대두된다.

SK텔레콤은 이런 문제점을 보안전문 파쇄업체를 통해 해결해 나가고 있다. 전국 대리점의 개인정보가 담겨져 있는 중요 문서를 파쇄기가 장착된 특수 파쇄 차량으로 현장에서 파쇄하여 고객의 개인정보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SK행복나눔재단을 통하여 적정기술 및 사회적 기업 양성에 많은 기여를 하여 청년들에게는 창업 및 취업의 기회를, 베이비 부머들의 은퇴시기에 맞춰 재취업 등 제2의 인생을 돕기 위한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제시하여 얼어붙은 고용시장에 새로운 희망을 보여 주며 일자리 창출의 사회적 공헌을 진행하고 있다.

문서파쇄 수행사인 (주)모세시큐리티(대표 조영욱)는 신한은행, 우리은행, 기업은행, 하나은행 등 금융권과 중요문서 파쇄계약으로 노인 일자리 및 청년의 일자리 창출등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주)모세시큐리티 CPPG 이동인 팀장은 “심각한 사회문제인 일자리를 기업의 필요와 수행 회사의 사회공헌 마인드만 있으면 얼마든지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문서파쇄로 인하여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었으면 한다”고 말하였다.

새로운 일자리 창출도 중요하지만 기존 시스템에서도 얼마든지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SK텔레콤은 이상적인 일자리창출의 모범적 형태로서 앞으로의 발전이 더 기대된다.

모세시큐리티 개요
(주)모세시큐리티는 개인정보의 유출 및 기업의 기밀문서보안을 책임지는 문서파쇄 전문 기업이다. 금융권, 법무, 세무, 유가증권, 공공기관 등 많은 거래처를 통해 신뢰와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국내 최대의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sesecuri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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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세시큐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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