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 태풍 및 적조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올해 8月 말부터 9月 중순사이 3차례의 강력한 태풍이 우리나라를 강타해 남해안에 수산피해를 입혔다.
올해 남해안에 발생한 적조때문에 양식생물이 대량 폐사했고, 특히 태풍 후 가을 적조가 2009년 이후 재발생해 원인분석 등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남서해수산연구소는 어업인 및 수산관련 전문가 200여명을 초청해 태풍과 적조 등 자연재해에 대한 공동대처 방안 마련을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됐다.
이번 행사에서 우리나라 주변해역의 기후 및 해양환경 특성과 미래예측 등 7편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을 가졌다.
종합토론에서는 ▲우리나라 주변해역 환경변화 및 적조 발생 특성 ▲전남, 경남의 수산피해현황과 태풍 및 적조에 대한 양식산업 대응 방안 마련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이정의 남서해수산연구소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자연재해로 부터 어떻게 양식산업을 보호할 것인지에 대한 어업인들과 수산관련 전문가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이번에 논의된 문제점을 분석해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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