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국가공간정보 관리기관 협의회 발족

서울--(뉴스와이어)--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국가공간정보사업을 통해 구축한 공간정보를 범정부적으로 공동 활용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1월 14일 통계청, 기상청, 국방부 등 주요 관계기관 협의회를 정식 발족하고 본격적인 협의에 착수하였다고 밝혔다.

이 번 회의는 2006년부터 여러기관에 산재해 있는 공간정보를 범정부적으로 통합관리하고 공동 활용하기 위한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구축 사업*이 금년말에 종료됨에 따라 공간정보를 본격 활용하기 위한 지혜를 모으기 위해 개최되었다.

* 246개 지자체에 행정업무에 필요한 공간정보통합DB와 연계활용시스템을 구축하고, 23개 중앙부처가 보유한 76개 공간정보시스템을 연계(‘09~’12, 1,400억원)

국가공간정보 관리기관 협의회에 참석한 기관들은 육상, 해상, 기상 등에 관한 다양한 공간정보를 생산, 관리하는 기관들로 이들 기관이 생산한 공간정보는 국가행정 및 국민들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매우 긴요하게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관리기관별로 정보를 생산하고 관리하다보니 정보의 공유와 연계가 이루어지 못해 아쉬움이 컷었다.

따라서 국가공간정보 관리기관 협의회를 통해 공간정보의 융합 활용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나간다면 행정의 효율성 제고와 공간정보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관계기관이 공간정보 생산과정에서 축적한 다양한 경험과 기술을 공유함으로써 정보의 품질향상과 효용성 제고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해양부는 송석준 국토정보정책관은 앞으로 협의를 정례적으로 개최하여 국가공간정보가 행정기관과 국민들에게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정보의 공개를 적극 추진하고 협의회 참여기관을 중심으로 육상, 해상, 기상 등의 공간정보를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공동협력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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