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최대 비즈니스 페스티벌, ‘한일교류종합전’ 개최
동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해외 최대 규모 한류 비즈니스 행사로서, 국내 기업과 일본 바이어와의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비롯한 ‘한류 종합 전시회’ 및 각종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되었다.
전시 품목은 드라마, 케이 팝(K-pop) 등 기존 한류 열풍의 주 분야인 문화 콘텐츠뿐만 아니라 최근 그 열기가 확산되고 있는 패션, 뷰티, 의류, 한방, 프랜차이즈 등 한류 연관 유망 수출상품까지 총망라하여 이들을 모두 한곳에서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아시아 한류 열풍지인 일본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일본 기업들도 전시부스에 함께 참가하였으며, 콘텐츠, 레저, 광고, 유통 분야 등의 일본 대표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하여 한국 참가 기업들과 ‘1:1 비즈매칭 상담회’를 가졌다.
* 일본 최대 레저기업 마루한(MARUHAN), 광고기업 ‘덴쯔’(Dentsu), 엔터테인먼트사 포니캐년(Pony Canyon), 관서 및 중부지역 대표 드럭스토어 키린도(㈱キリン堂)와 유타카 파마시(㈱ユタカファーマシー) 등 총 300개사
국내에서는 대형 케이 팝 기획사, KBS Media, MBC Japan, 동우애니메이션 등의 유명 방송사 및 콘텐츠업체와 코리아나화장품, 미샤, 샘표식품, 엠주 등 각 분야에서 인정받는 대표 기업들이 참가하였다.
비즈니스 상담회 외에도 한일 양국 ‘비즈니스 축제’에 걸맞게 넌버벌(nonverbal) 무술 창작 퍼포먼스 ‘JUMP’ 공연, 케이 팝 축하공연, 케이 팝 오디션, 한류스타 보도 사진전 및 애장품 자선경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개최되었다.
한편, 이번 박람회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된 한류스타 JYJ와 박효신은 공식 개막식 참석 및 축하공연 등을 통해 행사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함은 물론 한일 문화산업 교류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식경제부는 중소기업이 한류를 활용하여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앞으로 이번 행사와 같은 한류상품박람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정책과
송경희
02-3704-9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