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민간기록물 기증’ 캠페인 전개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가 기록에 담긴 대전의 어제와 오늘 등 숨겨진 대전의 역사를 찾기 위해 이달부터 연중 ‘민간기록물 기증’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시의 변화된 모습을 찾아 기록으로 보존함은 물론 대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홍보 및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기증 대상은 대전의 행정변화를 알 수 있는 기록물(업무수첩, 월급명세서, 임용장, 공무원증, 훈·포장 등)과 시정의 주요사건, 행사 등과 관련된 시청각물이나 물품(단체장 및 청사 사진, 시 승격 관련 행사사진, ‘93대전엑스포와 관련된 용품) 등이다.

기증하고 싶은 시민은 시 홈페이지에서 기증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대상기록물의 사본이나 사진과 함께 대전시 시민협력과로 우편이나 메일(bylee0914@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또 본인 소유가 아닌 중요 기록물의 소재 정보도 함께 제보를 받으며, 기타 기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시민협력과(☎270-4210~4219)로 문의하면 된다.

기증된 기록물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보존 처리 후 영구 보관하고, 향후 전시회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정관성 시 시민협력과장은 “이번 행사는 대전의 역사가 담긴 기록물을 찾는 첫 행사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기록이 없으면 역사도 없고, 공개되지 않은 기록은 기록이 아니다’라는 격언처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09년 시제 60주년을 맞아 개최한 사진공모전과 지난해 향토 사료관에서 ‘추억을 기부하세요!’라는 주제로 일제강점기 및 한국전쟁, 60~70년대 대전의 옛 모습을 찾는 기록물 기증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으나, 시대를 막론하고 시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기록물을 찾아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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