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리지음!”…소셜데이팅 이음 런칭 2주년 기념 ‘감사드림 이벤트’
- No.1 소셜데이팅 이음, 오는 22일 서비스 런칭 2주년 맞아
- 영화 ‘설마 그럴리가 없어’ 본방사수 후 감상평 남기면 DVD, OST 증정
- 매력진단서 1,000원 특가판매, 프리미엄 아이템 1+1 증정 등 혜택 ‘풍성’
“감사드리지음!”…소셜데이팅 이음 런칭 2주년 기념 '감사드림 이벤트'
첫 번째는 ‘설렘 2배 드림 이벤트’로 우물쭈물 될랑말랑 로맨스 ‘설마 그럴리가 없어’의 본방송을 시청하고 이음신 페이스북(facebook.com/helloium)에 감상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OST 또는 DVD를 증정한다. 방송은 오는 17일(토) 밤 12시 55분 KBS 1TV ‘독립영화관’에서 방영되며, 당첨자는 11월 22일(목)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개별적으로 발표된다.
‘혜택 2배 드림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는 18일(일)부터 3일간 이음 웹사이트에서는 ‘매력진단서’ 아이템을 80% 할인된 가격인 1천원에 특가 판매한다. 또한 오는 21일(수)부터 25일(일)까지는 웹사이트와 앱에서 프리미엄 아이템 구매 시 동일 아이템을 하나 더 증정하는 ‘1+1’ 행사가 진행된다.
특가 판매되는 매력진단서는 본인의 프로필이 이성에게 얼마나 어필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거울’과 같은 아이템이다. ‘1+1’ 행사에 해당되는 프리미엄 아이템으로는 24시간이 지나 아깝게 놓쳤던 운명을 되돌릴 수 있는 ‘어게인 데스티니’, 매력지수 상위 10~30%의 진, 선, 미 이상형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운명선택권’이 포함된다. 프리미엄 아이템은 1인당 최대 2개까지 구매 가능하며 추가 아이템은 11월 26일(월) 일괄 지급된다.
2주년을 맞이한 이음의 박희은 대표는 “2년 전 새로운 형태의 소개팅 서비스인 ‘이음’을 시작할 때만 해도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며 “소개팅의 보완제가 아닌 대체제로서 앞으로도 계속 대한민국의 2030에게 ‘설렘’을 선물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음(www.i-um.com)은 매일 낮 12시 30분에 24시간 동안 유효한 한 명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소셜데이팅 서비스다. 2010년 국내 최초로 ‘소셜데이팅’ 개념을 도입했으며 2년이 지난 지금 55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업계 1위 업체로 성장했다.
이음소시어스 개요
이음은 매일 24시간 동안 유효한 운명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소셜데이팅 회사다. 2010년 국내 최초로 ‘소셜데이팅’ 개념을 도입해 현재는 이음과 아임에잇, 맺음의 3가지 서비스를 운영중이며 총 125만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이제는 대한민국 No.1 소개팅 서비스를 뛰어넘어 온라인부터 오프라인까지 2030 싱글을 가장 잘 아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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