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픽스코리아, 스마트폰 가정용 USB 충전기 CH-100 판매개시

뉴스 제공
네오픽스코리아
2012-11-16 14:37
서울--(뉴스와이어)--차량용 모바일 악세사리 전문 유통업체인 네오픽스코리아(대표 이현구)는 디지털기기 및 모바일 악세서리 전문기업인 (주)페타미디어(대표 이준표)와 스마트폰 충전기 제품들에 대한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CH-100 가정용 충전기에 대한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주)페타미디어는 전국의 대형마트 및 가전 양판점에 ‘AVMAX’라는 글로벌 브랜드 제품을 입점판매하고 있는 회사로써 특히, 디지털TV 통합 리모콘 제품에 있어서는 품질과 판매량에 있어서 국내 최고의 업체로 자리잡고 있는 회사입니다. 저희 네오픽스코리아와는 올해초 CH-200 이라는 가정용, 차량용 겸용 충전기 온라인 총판계약을 맺었고, 향후 개발되는 신제품에 대하여 저희가 온라인 판매를 적극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라고 네오픽스코리아 이현구 대표의 말이다.

이번에 출시된 CH-100 모델은 USB 충전을 지원하는 모든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제품에 사용가능하며, 블루LED와 세련된 원통형 디자인을 채택하여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국내 전기안전 인증 및 에너지효율 인증을 획득하여 안정적인 품질을 입증하였고, 기존 1A(암페어) 제품들과 다르게 1.5A(암페어) 정격출력으로 고속충전이 가능하도록 개발되었다. 구입은 전국의 대형마트 또는 오픈마켓과 네오픽스코리아가 운영하는 쇼핑몰(www.gshopping.co.kr)에서도 가능하다. 소비자가격은 13,000원이다.

네오픽스코리아 개요
네오픽스코리아는 블랙박스 바라본 및 차량용 악세사리 모바일 액세서리 제조 및 유통, 네비게이션 거치대, 스마트폰 거치대 아이픽스(iFix) 국내 및 중국 OEM 생산, 자체 쇼핑몰(www.gshopping.co.kr) 등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shopping.co.kr

연락처

네오픽스코리아
김수용 대리
010-4934-5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