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2회 어촌사랑 자전거 대행진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오는 11월 18일(일) 포항시 구룡포항~양포항 해안길에서(왕복 36km)에서 ‘2012 제2회 어촌사랑 자전거 대행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포항시 구룡포항~양포항 도로 : 국도 31번

이번 행사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어촌어항협회가 주관하며 경상북도, 포항시, 구룡포수협, 구룡포과메기사업협동조합, 전국자전거연합회가 후원하며 자전거 타기와 어촌체험·관광을 결합시켜 도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달리면서 아름다운 해안경관 감상은 물론, 전통어업체험, 구룡포 지역 수산물 시식 등과 함께 발전해가는 수산업과 어촌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제15회 포항 구룡포 과메기축제’와 연계하여 구룡포항을 출발 및 도착지로 정하여 참가자들이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가 진행되는 구룡포항 일대는 동해안 어업의 전진기지이며, 과메기집단 생산지이자 축제가 열리는 구간으로서 국내 과메기 생산량의 90% 이상 차지하는 곳이다.

또한, 반환점인 양포항은 다기능어촌어항으로 어항시설 외에 해양레저, 공연장 등을 갖추고 있어 해양휴식 공간으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중간 기착지인 장길리 복합낚시공원은 경북도에서 국가사업(총 120억원)을 유치하여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전국 어촌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이달의 어촌”으로 선정되었으며 해상펜션 등 바다낚시 시설이 꾸며져 있다.

신창2리 어촌체험마을에서는 전통 후릿그물체험, 창경보트체험, 낚시체험을 할 수 있다.

경상북도 최 웅 농수산국장은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가는 자전거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어촌과 해안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수산업의 중요성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어촌관광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도시민들이 어촌의 독특한 문화를 경험하게 하여 어촌에 대한 이해증진 및 체험객을 유치 어촌 지역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농수산국
수산진흥과
문성준
053-950-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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