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익산 경축순환자원화센터 준공식 개최
- FTA 대비 및 친환경농업 확대에 역량 집중
이 자리에는 김완주 지사와 이 지역 출신 전정희 국회의원, 이한수 시장과 도의원, 시의원을 비롯 용안면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광역친환경농업단지는 600ha이상 규모로 친환경농산물의 생산·유통 기반시설과 경축순환자원화시설 등에 총 100억원 (3년간)을 투자한 사업으로, 오늘 준공한 경축순환자원화센터는 사업비 57억을 투입, 익산시 용안면 동지산리 364-3번지에 연면적 4,433㎡(부지 9,960㎡)에 가축분뇨(우분, 돈분, 계분)를 1일 100여 톤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이다.
지난 6월 말 공사를 완료하고, 시험 가동 중에 2차례의 태풍(볼라벤, 덴빈 등)에도 정상적으로 운영되어 안전성 합격 등 전국 최고의 최첨단 설비를 자랑하는 밀폐형 무방류 시스템 경축 순환자원화센터이다.
이제, 이 곳에서 친환경 농업에 필수적인 퇴비와 액비를 생산해 친환경농업 실천이 필요한 익산시 곳곳에 공급하게 된다.
※ 기 조성 단지 : 3개소(완주, 익산, 무주)
또 하나 반가운 것은 경축순환자원화센터 준공으로 축산분뇨의 방출을 감소시켜 생활환경을 깨끗이 하고, 새만금에 유입되는 물이 맑아짐으로써 새만금 수질 개선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래서 오늘 준공한 경축자원화센터가 우리 농업을 살리고, 축산분뇨도 줄이고, 환경도 살리고, 새만금도 수질오염을 줄이는 큰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농약·화학비료 사용량 감축 및 친환경농업 실천으로 고품질 쌀 생산과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등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 관계자는 “농업환경 개선과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시·군 수계단위로 경종과 축산을 연계한 광역단위 자원 순환형 친환경농업단지를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축순환자원화센터는 소규모·고비용의 친환경농업을 저비용·고효율 친환경농업 방식으로 전환, 친환경농업 인증면적 확대 등 소비·유통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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