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산업자원부와 일본 경제산업성이 주최하고 양국 중앙정부와8개 지방정부, 경제 및 기업체 대표 등 179명(한국 109, 일본 70)이 참가한가운데 오는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경주에서 한일경제교류회의가 개막된다.

한·일 경제교류회의는경상북도에서 처음으로 유치하여 2000년부터 매년 양국에서 교대로 개최되고 있다.

환동해를 마주보고 있는 한·일 양국의 8개 지방자치단체로 (경북, 대구,울산, 강원도와 토야마, 이시카와, 후쿠이, 니가타현) 구성되어 있어며, 양국의지속적인 경제교류강화를 위한 기업간·자치단체간 파트너쉽 강화하고 산학 기술협력의 다양화와 한일공동 조사연구의 협력 등을 재확인하고 있다.

이번 제6차 한·일(호쿠리쿠)경제교류회의에서는북륙지역의 투자환경설명회와 관광홍보세미나 및 한일기업간 상담회 등을개최하고, 최근 양국간 독도·교과서문제 등으로 냉각되고 있는 것과는상관없이 환동해 경제교역권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한·일 양국의 상호 이해와 상호발전 (win-win)을 위한 실질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안 등이구체적으로 제시되었다.

특히 이의근 경상북도지사는 환영사에서 이 지역의 지방정부와 경제인들은객관적이고 이성적인 역사인식의 틀 위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신뢰의 기반을 튼튼히하여 실질적인 경제협력의 성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노력을 게을리 않도록 강조하면서, 독도와 역사교과서에 대한 경상북도의확고한 입장을 전달했다.

또한 민관합동경제교류회의 기조연설에서는 경상북도가 현재 구축중인동북아자치단체연합(6개국 40개단체)의 경제통상네트워크 (http:// www.neargov.org)가 시연된다.

아울러 한국측 투자환경설명회에서는 경상북도를 비롯한 3개 단체별투자유치전략과 기대효과가 제시되어 한국의 투자여건에 대한 이해를더욱 높였다.

또한 한일기업간 상담회에서는 81명의 한일기업 및 관계기관이참석한 가운데 기업간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경상북도의 우수한 공산품과농산품을 전시하는 경상북도 특산품전도 개최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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