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난 6월 3일 울진군에 「사랑의 PC」100대를 전달한 이후 오는 7월19일부터 22일까지 봉화군 95대, 예천군 85대, 청송군 87대, 영양군 50대, 성주군 39대 등 총 5개 군지역에 357대의 「사랑의 PC」를 전달한다.
「사랑의 PC보내기 운동」은 지난 2001년 2월 경상북도가 “인터넷새마을운동”을 선포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운동으로 “인터넷새마을운동”의 5대 실천운동의 하나이다.
「사랑의 PC보내기 운동」은 기관·단체, 기업체 및 도민으로부터 중고PC를협조 받아, 전문 수리기관에 위탁하여 수리한 후 도내의 농어가에 보급하여도·농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정보화기반을 조성하여 살기좋은 농어촌을만들고 생활정보화를 실천하고자 하는 운동이다.
특히, 경상북도에서는 금년부터 2007년까지 3년간 「사랑의 PC보내기 10배가 운동」을 통하여매년 1만대씩 3년간, 총 3만대의 PC를 보급하여 정보화교육 뿐만 아니라 G4C민원서비스, 농수산물 정보검색, 전자상거래교육 등에 활용하여 정보격차 해소는 물론 농어촌의 소득향상을 위해 PC보급율을 2004년말 29%에서 50%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정병윤 경상북도 과학정보산업국장은 “요즘 농어촌이 여러모로 어려운 실정인데, 정보화를 통하여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고 하면서 앞으로「사랑의 PC보내기」10배가운동을 꾸준히 추진하여, “낮에는 농업에 종사를 하면서, 밤에는 정보검색을 통한 농산물유통 정보와 생활정보 등을 쉽게 얻어 도·농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나아가 전자상거래를 통한 농가소득을높일 수 있도록 정보화 환경구축에 힘쓸 것”임을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사랑의 PC보내기」운동에 사회적 관심과 협조가 절실히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시·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
PC를 기증하고자 하는 기관이나 단체, 개인은 경상북도 홈페이지(www.gb.go.kr)의도민참여란이나 정보통신과(053-950-2152)로 연락하면 직접 방문하여 수거하고 수거된 PC는 점검과 수리를 하여 사랑의 PC로 도내 농어가에 보급하게 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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