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소비자들이 인터넷, 홈쇼핑, 방문판매 등 다양한 소비생활에서발생하는 소비자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6월말까지 7,151건의소비자 상담 및 피해구제를 처리하였다.

소비자 상담 및 피해구제 처리는경상북도 소비자보호센터와 시군의 24개 소비자보호상담실에서 접수·처리한 실적은 567건으로 전체의 7.9%이며, 주부교실, YMCA, YWCA등 14개 민간소비자단체에서 처리한 건수는 6,584건으로서 92.1%를차지하여 전년 동기와 소비자단체의 처리비율이 비슷하였다.

상담 및 피해구제 신청 내역을 보면 전체 소비자상담 및 피해구제 신청건수 7,151건 중 계약·약관관련 사항이 2,556건으로 전체의 35.7%를차지하였고, 그 다음으로 품질 2,094건(29.2%), 정보요청 1,012건(14.2%),가격 637건(8.9%), 서비스 478건(6.7%) 등의 순이었다.

전년동기 품질, 계약·약관, 가격, 정보요청의 순과 비교해 보면 계약·약관과정보요청이 늘었고 품질과 가격관련 사항이 줄어 소비자 능력이 향상되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 불만 처리방법은전체 7,151건 중 정보제공으로 3,896건(54.5%)을 처리하였으며,해약반품 795건(11.1%), 환불 747건(10.4%), 합의배상 450건(6.3%),수리 400건(5.6%), 교환 384건(5.4%)등의 방법으로 처리하였다.

이는 전년동기의 정보제공, 합의배상, 환불, 해약반품, 수리, 교환의 순과비교해 보면 합의배상이 늘었고, 해약반품이 줄어들어 바람직한 방향으로소비자 문제가 처리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앞으로 경상북도에서는 소비자보호센터(상담실)의 역할 및 소비자상담방법 등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등의 방법으로 소비자피해 예방과 권익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공보실 도병우 053-950-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