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국제유가 상승

안양--(뉴스와이어)--16일 국제유가는 중동 지역 긴장감 고조 등으로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22/B 상승한 $86.67/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94/B 상승한 $108.95/B에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09/B 하락한 $107.23/B에 마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분쟁이 전면전 양상을 보임에 따라 중동 지역 불안감이 고조되면서 유가 상승에 영향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Gaza 지구에 대한 공습을 확대했고, 하마스는 예루살렘과 텔아비브에 미사일 공격으로 대응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의 공격이 계속될 경우 반격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경고

※ 팔레스타인 보건부는 지난 7일 시작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으로 현재까지 팔레스타인인 29명이 사망하고 270여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힘

북해 및 미 멕시코만 원유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유가가 상승압력을 받음

노르웨이 Statoil사가 15일(현지시간) 원유탱크 부식으로 생산을 중단한다고 밝힘에 따라 노르웨이 원유 생산량이 약 10% 감소할 것으로 전망

미국 Black Elk사가 운영하는 멕시코만 천연가스 및 원유 생산시설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원유 생산에 차질이 발생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의회의 ‘재정절벽’ 타개를 위한 협상이 건설적이라는 평가를 받은 점도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침

웹사이트: http://www.petronet.co.kr

연락처

한국석유공사
해외석유동향팀
031-380-2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