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는 그동안 경주시와 공동으로 노력하였던 경주역사문화도시조성사업이 마침내 국책사업으로 확정되어 본격 추진하게 된다.

오는 7월 20일 오후 5시 30분 보문단지 현대호텔에서 정동채 문화관광부장관, 유홍준 문화재청장, 정종복 국회의원, 백상승 경주시장, 경주시 기관단체장, 용역에 참여했던 T/F팀 등 200여명 참석한 가운데 경주역사문화도시조성 선도사업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주시장, 정종복 국회의원의 인사말에 이어 박영대 문화관광부 문화정책과장의 경주역사문화도시 선도사업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이의근 경북도지사의 감사말씀과 정동채 장관의 격려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동채 문화관광부장관은 그동안 국책연구기관의 연구결과를 통한 향후 30년간 3조 2천 798억원이 투입되는 경주역사문화도시조성사업을 참여정부가 국책사업으로 확정하였다고 밝히고, 현재 경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도심고분군 공원화, 월성해자, 읍성, 남고루 정비 등 기존 추진중인 사업(사업비 2,100억원)에 황룡사·월정교 복원 등 신규사업(2,060억원) 등 2005~2009년까지 5년간 1단계 사업으로 우선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의근 경상북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1971년 경주관광종합개발계획이 추진된 이후 30여년만에 경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대형국책사업을 확정 발표한데 대해 정동채 장관께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신라 천년의 찬란했던옛 왕국을 복원한다는 원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추진되어야 하며, 정부에서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추진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공보실 도병우 053-950-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