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난 1995년 민선출범이후 체육시설의 확충을 위하여 총 2,648억원의예산을 투입, 53개소의 각종 시설을 신규 건립하여 1995년 37개소에 불과하던 각종 체육시설을 2005년 현재 90개소로 140% 이상 크게 확충하는 획기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995년 9개소에 불과하던 종합운동장 확충을 위하여 총 62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김천을 비롯한 경주, 영천, 의성, 청송, 영덕, 예천, 봉화 등 8개소를 신규 건립함으로써 2005년 현재 17개소로 크게 늘어났으며 문화체육센터를 포함한 각종 실내체육관 확충을 위하여 1,590억원의 사업비로 김천실내체육관, 군위국민체육센터 등 13개 시설을 신규 건립하여도내에 24개의 실내체육관을 확보하는 한편, 테니스장 10개소, 수영장 3개소, 전용축구장 5개소, 궁도장 8개소 등을 신규 확보하는 등 체육시설을 대폭 확충하는 획기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북도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우수선수 발굴·육성과 우수지도자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하여 2001년 12위 등 시·도 분리이후 하위권을 맴돌던 전국체전 성적을 2002년 6위, 2003년 5위, 2004년 4위 등 안정적으로 상위권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둠으로써 웅도 경북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하였으며 나아가 올해 울산에서 열리는 제86회 전국체전에서의 3위 입상과 내년도 김천에서 개최하는 제87회 전국체전에서의 종합우승이라는 야심 찬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또한, 2002년 월드컵의 국민적 열기에 부응하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하여 2003년에 창설한 전국최초·최대의 동호인클럽 축구대회인『경북리그』를 성공적으로 정착, 발전시킴으로써 많은 시도에서 벤치마킹해 가는 우수시책으로 각광받기도 했다.
특히, 지난 2004년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06년 제87회 전국체전을 인구 15만의 소도시인 김천에 유치함으로써 지역 발전을 앞당기고 경북체육이한번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쾌거를 이뤄내기도 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완벽한 준비를 통한 김천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전국체전기획단을 7월중으로 발족시키는 등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가는 한편,주5일 근무제의 본격적인 시행으로 급증하는 도민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위한 마을단위 체육시설 및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생활체육시설 확충사업을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전국적인 우수시책으로 자리잡은 『경북리그』의 대회규모 확대와 내실있는 운영을 통하여 장기적으로는 전국생활체육 축구 동호인들의 꿈의 무대가 될 수 있도록 전국대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우수 선수 발굴·육성을 위한 중장기계획을 마련하여 스포츠를 통한 도민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제고로 도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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