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가야문화유적 세계문화유산 등재추진 용역 중간성과 발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1. 19.(월) 오후2시 도청 제1회의실에서 이주석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경북도·고령군·성주군 관계 공무원 및 문화원 관계자, 용역수행기관인 경북대학교 연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지역 가야역사문화유적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추진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수행기관인 경북대학교 책임연구원 이희준 교수로부터 지난 5월 이후 추진해 온 경북지역(고령군, 성주군, 기타지역) 가야 역사문화유적 실태조사, 세계유산 등재 가능성 검토, 잠정목록 등재대상 유적의 선정 등 연구용역 중간성과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지금까지 용역추진은 지난 7월 26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자문회의 개최 2회, 학술회의 개최 1회, 국내 유사유산 답사 및 자료조사 4회, 국외 고분군(일본 오사카 모즈·후루이치) 비교 등을 추진했다.

특히, 세계유산 등재요건 충족여부와 관련되는 제반사항의 전반적인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이날 보고회를 통해 경북지역 가야역사문화유적 중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 등재를 위한 우선등재 추진 유적을 확정할 예정이다.

향후, 잠정목록 우선등재 대상유적에 대하여 객관적 기술과 등재 신청의 근거 제시, 국내외 유사유산과의 비교연구, 보존·관리에 대한 검토하는 등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OUV(탁월한 보편적 가치) : Outstanding Universal Value)를 집중적으로 규명하고 2013년 3월 최종보고회와 제3차 자문회의를 거쳐 연구용역을 완료한 후, 문화재청에 잠정목록 등재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여정은 멀고도 험하지만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련 전문가들의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함께 한다면 가야유적의 세계 문화유산 등재는 곧 현실로 다가올 것”이며,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소중한 유산을 잘 가꾸고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은 물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시켜 가야문화유적의 가치를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공동으로 지키고 전승해야 할 유산”임을 강조했다.

또한, 가야문화유적의 세계유산 등재추진은 가야문화유적을 새롭게 이해하고 미래가치를 재발견함은 물론, 경북도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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