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근, 뮤지컬 응원 쌀화환 기부 대열 동참

서울--(뉴스와이어)--뮤지컬 배우 박한근의 국내외 팬들이 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에 출연하는 박한근에게 대규모의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뮤지컬의 성공을 기원하며 박한근을 응원했다.

개막 하루 전인 지난 15일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 배달된 박한근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최고의 배우 박한근, 근드류 화이팅!! 박한근 JCWorld 일본 팬클럽’, ‘이번엔 볼프강 반 콜트, 근드류 대령이오~! I wanna 롹한근! 한 번 제대로 놀아보자~!’란 응원의 메세지와 함께 드리미 쌀 250kg이 담겨 있었다. 쌀 250kg은 2천여 명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양이다. 박한근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박한근이 지정하는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는 전설의 락 클럽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춘들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이야기로 1980년대 전 세계 젊은이들이 열광한 본조비, 미스터 빅, 익스트림, 트위스티드, 시스터, 포이즌 등 당시 최고 가수들의 주옥같은 명곡들로 만들어진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80년대 명곡 중의 명곡 ‘More than words’와 미스터 빅 의 ‘To Be With You’, 콰이어트 라이엇의 ‘Cum on Feel the Noiz’ 그리고 트위스티드 시스터의 ‘I Wanna Rock’ 등 80년대를 대표하는 다수 명곡이 라이브로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락 스타를 꿈꾸는 동시에 ‘쉐리’와 사랑에 빠지는 ‘드류’역에 박한근과 김다현, 조강현이 출연하며, 전설의 락커 ‘스테이시’로 김원준, 김신의, 조순창이, 최고의 여배우를 꿈꾸는 당찬 소녀 ‘쉐리’역에 임정희, EX 이상미, 다나가 맡아 출연한다. 최고의 무대와 신나는 음악, 배우들의 열연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는 11월16일부터 2월3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우리금융아트홀에는 박한근 응원 드리미 쌀화환외에도 김원준 응원 연탄드리미화환과 김다현, 조강현, 우지원, 김종구 응원 드리미 쌀화환이 각 배우를 응원하며 관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뮤지컬 공연으로 드리미 쌀화환 690kg과 연탄드리미화환 180장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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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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