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신우성학원, 서울대 일반·지균 전형 면접 파이널특강 개강
- 학과별로 문제 출제 가능성…신진상 입시연구소장이 직접 1대1 지도
지난해엔 15.5%가 우선 선발 대상자였다. 하지만 2단계 면접 시험을 봐야하는 학생들 간에는 내신을 포함한 서류 점수의 차이가 미미해 면접으로 당락이 결정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면접 준비 어떻게 하면 좋을까?
대치동 신우성논술학원(www.shinwoosung.com) 입시연구소의 신진상 소장은 “서울대 일반 전형은 예전에는 입학처에서 계열별로 문제를 만들어 많은 학생들이 공통 문제를 만났지만 학과제로 바뀌면서 문제 출제가 해당 학과 교수들에 의해 이루어진다”며 “따라서 해당 학과 전공 소양 능력을 묻는 문제들이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특기자 면접은 18일부터 22일까지, 지균 면접은 18일부터 29일까지 매일 개설되는 신우성학원의 서울대 구술 면접 강좌는 해당 학과별로 맞춤 강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정외과 지망생들에게는 정치외교학의 기본 이론과 관련 시사 쟁점,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관련 서적 등에서 출제한 예상 문제지를 풀고 실제 면접처럼 시물레이션을 통해 합격에 이르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심층 면접과 함께 병행될 것으로 보이는 자소서와 학생부 기반의 인성면접도 동시에 대비해줄 계획이다.
신 소장은 서울대 심층 면접은 오전과 오후에 걸쳐 이뤄지며 3문제 중에서 하나를 골라 푸는 형식이라고 말했다.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 사과대의 경우 국한문 제시문이 주로 나오고 때에 따라 영어 단독 제시문이 출제되기도 한다. 또 제시문에 표와 그래프가 섞이기도 있다.
사범대 인적성 면접은 15분, 사과대와 인문대는 30분, 영어 지문과 수학 문제가 출제되는 경영대는 60분 정도 문제 풀이 시간을 준다. 인문대 중 어문계열은 해당 학과 언어로 구성된 제시문이 나오기도 한다. 주제들은 지난해에 사과대는 저출산 고령화, 감정 노동 같은 사회 쟁점과 개인이 집단 행동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를 묻는 사회심리학적인 문제를 출제했다.
자유전공학부는 인성 면접을 기본으로 하면서 제시문을 주고 지식보다는 가치관 논리적 사고력을 묻는 방식의 면접을 시도했다. 지난해 자유전공에서는 ‘세계화가 진행되는 시기에 애국심은 위험한가’, ‘식물인간에게 삶의 의미는 있는가’와 같은 프랑스 바칼로레아 스타일의 문제가 출제됐다.
신진상 소장은 “지난해 기출은 물론,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구술 면접 대비를 동시에 해야 한다”며 “수강생들을 큰 강의실에 몰아 넣고 강사가 강의한 뒤 문제를 풀게 하고 발표를 시키는 방식으로는 변화된 서울대 심층 구술을 대비할 수 없다”고 말했다.
문의: 대치동 신우성논술학원 02-3452-2210
신우성학원 개요
신우성학원은 대치동에 소재한, 전과목을 지도하는 종합 보습학원이다. 논술학원으로 출발한 신우성학원은 논술 면접은 물론 입학사정관, 수능(국어 영어 수학)과 한국사인증시험, 한자급수시험, 중국어급수시험 등을 전문적으로 지도한다. 2014년에 창립 11주년을 맞은 신우성학원은 중국어 급수시험(HSK iBT)을 주관하는 탕차이니즈에듀케이션의 협력사로서 홍보 및 시험 운영 업무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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