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12년 제2회 해양항만행정협의회 개최
이날 협의회에서 논의할 부산시 안건은 △부산항 해운·선박관련 서비스 제고방안 공동 마련 △신항 제1배후도로 개선 방안(우회노선 확보) △한·일 디자인기업 공공안내 그림표지 공동개발 협조 등 3건이다. 부산지방해양항만청은 △박물관 해상접근로 확보 및 관광기반 확충 △태종대 감지해변 정비 △2013년 항행안전 기원 편지 공모전 행사 협조 등 3건을, 부산항만공사는 △하천정비사업(우수, 오수분리) 조기시행 협조에 대한 안건을 각각 제출했다. 이 밖에도 부산항 ‘컨’물동량 처리현황, 부산항(북항) 재개발사업, 국제선용품유통센터 건립 추진현황 등에 대한 보고가 있을 예정이다.
한편, 해양항만행정협의회는 부산시 경제부시장, 부산지방해양항만청장, 부산항만공사 사장을 포함해 관련 사안별 3개 기관의 간부급으로 구성된다. 기관별 윤번제로 회의를 주관하며, 해양항만분야 현안사항에 대한 협의와 조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2004년 부산항만공사 출범과 함께 부산시와 부산지방해양항만청간에 추진해왔던 항만행정협의회가 ‘해양수산행정협의회’로 확대 개편되었으며, 정부 조직개편으로 2009년 ‘해양항만행정협의회’로 명칭을 달리하게 되었다. 해양항만행정협의회는 지금까지 14회 개최했으며, 312건의 안건을 협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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