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범훈련은 손학규 경기도지사, 3군사령관, 경기지방경찰청장, 도내 각 시장·군수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평시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종합상황실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에 대한 토의시간도 가졌다.
특히 토의에서는 ▲연동식 전산프로그램을 이용한 정보공유 및 체계의 정립 ▲유기적인 상호협조와 통합조치 활성화 방안 ▲종합상황실 보강 등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컴퓨터를 활용한 각 기능별 자료구축 과정과 상황전파 자동화 체계를 이용해 경기도 종합 상황전파 자동화체계를 이용해 종합상황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스템이 소개됐다.
경기도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남북간의 대화가 제기되고 6자회담이 제기되기도 하기 때문에 안보에 대한 의식이 흐려질 수 있다” 며 “그러나 우리는 항상 어떠한 도발이나 긴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어야 나라가 안정이 되고 국민이 생업에 종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통합방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시범을 주관한 3군사령관(김관진 대장)은 “최근 유럽지역 테러발생에서 보듯이 민·관· 군·경 통합 상황 조치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으며 신속한 통합상황조치를 위해 각 기능별 지원계획이 구체화 되어 상호 유기적인 협조와 행동체계를 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51사 관계자는 “시스템에 대한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해 구축 시스템이 1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보완이 되도록 해야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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