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은평뉴타운 ‘불량보도’ 일제정비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은평뉴타운 내 침하, 파손 등 불량보도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보수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은평뉴타운은 2008년 준공되거나 현재까지 최근 공사가 진행 중인 곳임에도 불구하고 도로파손, 맨홀이나 가로등주 주변의 단차발생 등 불량보도가 많은 곳이다.

이는 지난 1일부터 9일 동안 박원순 시장이 은평뉴타운 분양 촉진을 위해 시장실을 현장에 마련하면서, 은평뉴타운 사업지역 내 보도상태가 불량해 직원들에게 즉각 전수조사를 지시한데서 비롯되었다.

《은평뉴타운 보도 전체 전수조사 실시 및 불량보도 보수공사 실시》

이에 시는 지난 2일부터 은평뉴타운 내 보도구간에 대해 1차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11월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1차 전수조사 결과 보도침하·파손, 맨홀·가로수분 등 구조물 주변 정밀시공 불량, 경계석과의 단차 등 총 418건을 적발했다.

이에 시는 시행자인 SH공사에 정비토록 하였고, 지난 3일부터 보수공사를 시작해 현재까지 연인원 3,662명을 투입, 불량부분 202개소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

시는 오는 20일부터 은평구청, SH공사와 함께 2차 조사를 실시하여, 1차 조사의 지적사항과 조치 결과를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한편, 지난 9일 박원순 시장은 진관동 주민센터에서 실시한 주민환송회에서 “시공에 하자가 있는 부분은 철저히 조사하고, 보수 하는데서 그치지 말고 보수공사 완료 후 입주민대표에게 보수가 제대로 완료되었는지 확인까지 받아오라”며 강력한 의지를 표했다.

서울시는 이번 은평뉴타운 외에도 강일지구, 상암지구 등 13개 주택건설사업 지역 내 보수공사까지 확대하여 보도 실태를 조사하고, 만약 부실시공이 있을 경우에 대대적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병하 서울시도시안전실장은 “걷기 편한 행복거리 조성을 위한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 추진될 것이다”며,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이나, 내가 걷고 있는 곳의 보도상태가 불량하다면 언제든지 120 다산콜센터에 신고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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