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 비상구 안전점검 캠페인 실시

- 20일(화)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및 시민 대상

- 비상구 확보 공감대 확산 위해 울산 전역에서 전개

울산--(뉴스와이어)--울산소방본부(본부장 김영중)는 11월 20일을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로 정하고 오후 5시부터 다중이용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울산 전 지역에서 비상구 안전점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시민들을 대상으로 중구 젊음의 거리, 남구 롯데백화점 주변, 동구 일산해수욕장 주변, 울주군 덕신시장 등에서 펼쳐진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화재 시 비상구를 제대로 찾지 못해 큰 인명피해를 초래했던 지난 5월 부산 노래주점 사고를 거울삼아 비상구가 생명의 문이라는 의식을 다중이용시설 관계자들에게 각인시키고, 이 곳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비상구를 미리 확인하는 습관을 심어주기 위해 실시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자신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비상구는 스스로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며 “시민과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상구 폐쇄 등 불법 행위란 피난·방화시설 등의 폐쇄(잠금을 포함)·훼손(변경) 행위, 피난·방화시설 주위에 물건 적치 행위, 피난·방화시설과 방화구획 변경 및 용도에 장애를 주는 행위 등이 해당된다.

또 현행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는 ‘피난시설 또는 방화시설을 폐쇄, 훼손, 변경 등의 행위를 한 자’에 대해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되어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소방본부
최유진
052-229-4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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