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도내 대학-우량기업 취업지원 협약식 개최

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 도내 우수 인재 양성과 취업 지원 등을 위해 유관기관이 모두 발 벗고 나선다.

충청북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대학생들에게 지역 우수 기업체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업과 대학, 충청북도,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충북테크노파크가 참여하는 ‘도내 대학·우량기업 취업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 협약식 15:00 )

협약식에는 이시종 충북지사를 비롯한 도내 대학 총장, 협약기업 및 기관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대학과 기업, 지원기관을 연계한 취업프로그램의 개발, 지역기업에 적합한 우수인력 양성, 졸업생 우선취업 등 도내 대학 졸업자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하고 취업지원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시종 지사는 “대학에서는 우리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길러 주고, 기업에서는 도내 젊은이들이 역량을 다해 일할 수 있는 삶의 터전을 제공해 주기 바라며, 도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협력을 당부했다.

그동안 취업지원 협약은 해당기업과 대학 1:1로 이루어 졌으나, 금년부터는 취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보다 많은 대학생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내 대학과 기업 공동 협약을 추진하였다.

충청북도는 지난해 도내 대학생 취업지원을 위한 산·학·관 협약을 29개 기업과 체결한데 이어 금년도에는 (주)에코로프, 인지콘트롤스(주), 자화전자(주) 등 충북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기업과 고용 우수 인증 및 지역 일하기 좋은 인증기업 등 총 20개 기업체와 도내 특수대학을 제외한 충북대, 충주대, 청주대 등 16개 대학이 모두 참여할 예정이다.

금년도 8월말 현재 지난해 기업과 대학의 1:1 협약 체결기업 취업자 수는 100명이며, 도내 협약기업에 총 625명의 도내 대학생(졸업자) 취업하는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도는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행·재정적 지원과 더불어 2014년까지 도내 우량기업 100개사와 취업지원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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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충청북도
일자리창출과
일자리지원팀장 김정기
043-220-3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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