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상수도 월동대책 추진

- 사전 시설점검 및 기동수리반 구축 운영…불편신고는 국번 없이 121번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조영찬)는 동절기를 맞아 내달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상수도 월동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으로 월동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동절기를 대비해 오는 30일까지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월동장비 사전점검과 응급조치용 자재확보 현황 등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동절기 동안 원활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재해 취약시설 및 대형공사장에 대해 관리책임자 지정 및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신속한 대응태세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긴급복구업체 기능인력 70여명으로 구성된 기동수리반을 편성, 긴급 상황발생시 현장에 즉시 출동해 민원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특수커버로 제작된 동파방지용 계량기 300개를 공용화장실 및 공원 등 취약지역부터 교체해 동절기 계량기 동파에 따른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조영찬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동절기 기간 동안 불편사항이 발생되면 국번없이 121번으로 신고하면 신속하게 대처해 시민불편 사항을 최소화 할 것”이라며 “각 가정에서는 계량기가 동파되지 않도록 보온 등에 각별히 신경을 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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