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내 태권도 공연장 ‘K-아트홀’ 개관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정정택)은 한국문화 전문 공연장인 K-아트홀(태권도 공연장) 개관 행사를 오는 11월 21일(수), 14:00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개최한다.

한국문화, 세계를 꿈꾸다

한국문화 중심의 전문 공연장인 ‘K-아트홀’은 태권도, 전통 가락, 한국무용 등 한국적 소재의 복합 문화공연을 활성화하고 한국문화를 세계적인 문화 산업과 관광자원으로 육성, 발전시키기 위하여 조성된 다목적 공연장이다. ‘K-아트홀’은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의 총 2,647㎡의 규모로 돌출 무대(369석), 프로시니엄(389석), 아레나(493석)의 가변 무대와 다중음향, 조명 등 최신 시설과 장비를 설치하여 공연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적화 하였으며, 이와 함께 관람객 편의를 위한 카페테리아, 물품보관소 등 다양한 편의공간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림픽공원을 포함한 잠실지구가 2.3㎢의 관광특구로 지정됨(‘12년 3월)에 따라, 현재 신축 중인 롯데월드타워(123층) 등의 주변 명소와 함께, 증가하는 해외 관광객 수요에 대응하여 글로벌 문화 관광의 메카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변형 무대를 활용한 입체적인 공연 연출

‘K-아트홀’의 가장 큰 특징은 공연 장르와 특성에 따라 무대 형태를 변형할 수 있는 가변 무대를 운영한다는 점이다. 기본적인 돌출무대(369석)는 3면 또는 반원 형태로 객석을 둘러싸고 있어 관객들에게 현실감 있는 공연을 제공해주고, 출연 배우들과의 일체감을 줄 수 있을 것을 전망이다. 프로시니엄(Proscenium, 389석) 무대는 일반적인 형태의 무대이나 이동좌석을 설치하여 뮤지컬과 일반 공연을 현실감 있게 관람할 수 있다. 아레나(Arena, 493석) 무대는 360도 모든 방향에서 관람이 가능한 8각 무대로서, 무용, 마당놀이, 연극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입체감 있게 연출할 수 있어 공연 효과를 극대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 문화의 자부심을 보여줄 개관 축하무대

개관식 당일 축하공연에서는 전 세계 5대륙 120여 개 도시에서 순회공연을 하며 태권도를 세계에 알리고 있는 ‘탈(TAL)‘ 공연을 하이라이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탈(TAL)’ 공연은 2008년 정통 태권도시범에서 출발하였으며, 지난 2010년, 태권도와 타악, 비보이, 전자정보(IT) 기술을 접목한, 완성도를 획기적으로 보완한 태권도상설공연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현재 한류 문화와 더불어 우리나라의 우월한 문화 콘텐츠를 세계에 알리는 문화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적 소재의 문화공연 연중 상시 개최

‘K-아트홀’에서는 공모와 대관심사를 통하여 선정된, 한국적 소재의 비언어극(Nonverbal Performance)과 한국문화와 융합된 발레, 뮤지컬 등 특색 있는 복합장르 공연이 연중에 상시 개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태권도를 소재로 한 ‘탈(TAL)’ 공연을 상설 공연화함으로써 ‘K-아트홀‘이 명실상부한 한국문화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K-아트홀'을 통하여 한국문화의 브랜드화의 꿈을 이루고 더 나아가 국가적 문화상품과 관광자원으로서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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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체육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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